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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붓|울주민속 2548

    붓|울주민속 2548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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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붓|울주민속 2547

    붓|울주민속 2547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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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붓|울주민속 2546

    붓|울주민속 2546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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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붓|울주민속 2545

    붓|울주민속 2545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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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먹|울주민속 2545

    먹|울주민속 2545

    한국
    석제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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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벼루|울주민속 2544

    벼루|울주민속 2544

    한국
    석제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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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벼루상자|울주민속 2522

    벼루상자|울주민속 2522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문방구이다. 할아버지이신 조용석 씨의 유품이다. 서예에 관심이 많으셨던 기증자의 할아버지께서 지니시던 서적과 물품 중 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하여 많은 사람에게 남기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받들어 기증하게 되었다.

    “우리 할아버지가 글쓰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여러 가지 유품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기증을 해서 아까운 것을 남겨두자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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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소지함|울주민속 2522

    소지함|울주민속 2522

    한국
    종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소지는 한지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이를 불로 살라 세속적인 장소를 신성한 장소로 정화하거나 소원을 비는 종교적 행위이다. 이때 한지를 보관하는 함을 소지함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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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소쿠리 뚜껑|울주민속 2518

    소쿠리 뚜껑|울주민속 2518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소쿠리와 뚜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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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소쿠리|울주민속 2517

    소쿠리|울주민속 2517

    한국
    나무

    기증자|조흥래
    기증일|2018. 10. 28.

    조흥래 씨가 기증한 소쿠리와 뚜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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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통발|울주민속 2463

    통발|울주민속 2463

    한국
    나무

    기증자|한명숙
    기증일|2018. 10. 29.

    한명숙 씨가 기증한 통발이다. 기증자의 시어머니께서 사용하던 물건을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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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베개|울주민속 1779

    베개|울주민속 1779

    한국
    사직

    기증자|이진섭
    기증일|2018. 10. 25.

    이진섭 씨가 기증한 자수 베개이다. 측면에는 원앙 한 쌍이 수놓아져 있다. 이불과 함께 1974년 시집올 때 마련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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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가정보감|울주민속 1778

    가정보감|울주민속 1778

    한국
    종이

    기증자|박정애
    기증일|2018. 10. 8.

    과거부터 전래 되어온 미풍양속의 바탕 위에 오늘날의 여러 생활의식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꾸려나가느냐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단군기원 4289년(1956년) 11월 29일 사판 발행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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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소지함|울주민속 1771

    소지함|울주민속 1771

    한국
    종이, 사직

    기증자|박봉연
    기증일|2018. 9. 20.

    박봉연 씨가 기증한 소지함이다. 시집올 때 마련해 온 물건 중 하나이다.

    소지는 한지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이를 불로 살라 세속적인 장소를 신성한 장소로 정화하거나 소원을 비는 종교적 행위이다. 이때 한지를 보관하는 함을 소지함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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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헝겊보|울주민속 1769

    헝겊보|울주민속 1769

    한국 / 시대미상
    사직

    기증자|박봉연
    기증일|2018. 9. 20.


    모란무늬가 그려진 보자기로 박봉연 씨가 기증하였다. 시집올 때 마련해 온 물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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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떡살|울주민속 1946

    떡살|울주민속 1746

    한국
    나무

    기증자|김동선
    기증일|2018. 8. 16.

    김동선 씨가 기증한 떡살이다. 1980년대 사용하였다. 떡살에는 복을 불러들이는 의미로 새겼던 생인[생인편] 무늬가 조각되어 있다.

    떡살은 떡에 무늬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나무, 흙, 자기, 사기 등으로 원형, 육각형, 팔각형, 긴 직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만든다. 새긴 무늬에는 壽, 福 등 길상을 의미하는 글과 기하학적 문양, 꽃, 동물 혹은 각 지역별로 특징을 담은 무늬를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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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백고무신|울주민속 1756

    백고무신|울주민속 1756

    한국
    고무, 사직

    기증자|김준부
    기증일|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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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찬합|울주민속 1749

    찬합|울주민속 1749

    한국
    나무

    기증자|박갑주
    기증일|2018. 8. 16.

    반찬을 담는 그릇인 찬합으로 박갑주 씨가 기증하였다. 찬합은 중국과 일본과의 교류로 조선에 유입된 용기로, 기증한 찬합은 1950년대를 전후하여 사용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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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떡살|울주민속 1767

    떡살|울주민속 1767

    한국
    나무

    기증자|박봉연
    기증일|2018. 9. 20.

    박봉연 씨가 기증한 떡살이다. 시집올 때 마련해 온 물건 중 하나이다.

    떡살은 떡에 무늬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나무, 흙, 자기, 사기 등으로 원형, 육각형, 팔각형, 긴 직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만든다. 새긴 무늬에는 壽, 福 등 길상을 의미하는 글과 기하학적 문양, 꽃, 동물 혹은 각 지역별로 특징을 담은 무늬를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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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꽹과리채|울주민속 1748

    꽹과리채|울주민속 1748

    한국
    나무

    기증자|김동선
    기증일|2018. 8. 16.

    김동선 씨가 기증한 꽹과리와 꽹과리채이다. 기증자는 젊은 시절 농악패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꽹과리와 채는 당시에 사용하던 것으로 남아 있는 푸른 자국은 단원으로서 농악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증자는 푸른 자국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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