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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카메라|울주민속 1385

    올림푸스카메라|울주민속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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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재질

    기증자|김경옥
    기증일|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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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면도기|울주민속 1384

    면도기|울주민속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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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기증자|김경옥
    기증일|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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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RAKTA)|울주민속 1344

    성냥갑(RAKTA)|울주민속 1344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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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별탑)|울주민속 1309

    성냥갑(별탑)|울주민속 1309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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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원조삼계탕)|울주민속 1298

    성냥갑(원조삼계탕)|울주민속 1298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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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온양숯불갈비)|울주민속 1294

    성냥갑(온양숯불갈비)|울주민속 1294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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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금메달)|울주민속 1282

    성냥갑(금메달)|울주민속 1282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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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리버쓰노래방)|울주민속 1261

    성냥갑(리버쓰리노래방)|울주민속 1261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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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ZlPPO)|울주민속 1260

    성냥갑(ZlPPO)|울주민속 1260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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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민속촌)|울주민속 1240

    성냥갑(민속촌)|울주민속 1240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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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기린표)|울주민속 1231

    성냥갑(기린표)|울주민속 1231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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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ARABIA)|울주민속 1229

    성냥갑(ARABIA)|울주민속 1229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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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백록관)|울주민속 1228

    성냥갑(백록관)|울주민속 1228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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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미화당)|울주민속 1223

    성냥갑(미화당)|울주민속 1223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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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맷돌다방)|울주민속 1221

    성냥갑(맷돌다방)|울주민속 1121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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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주촌)|울주민속 1196

    성냥갑(주촌)|울주민속 1196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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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민성쌈밥)|울주민속 1182

    성냥갑(민성쌈밥)|울주민속 1182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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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RAKTA 활명수)|울주민속 1140

    성냥갑(RAKTA 활명수)|울주민속 1140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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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쥬단학베스톤화장품)|울주민속 1125

    성냥갑(쥬단학베스톤화장품)|울주민속 1125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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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아리랑)|울주민속 1116

    성냥갑(아리랑)|울주민속 1116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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