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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성냥갑(쓰리랑 담배)|울주민속 1115

    성냥갑(쓰리랑 담배)|울주민속 1115

    한국
    종이

    기증자|김주윤
    기증일|2018. 5. 1.

    김주윤 씨는 어머니가 지니신 성냥갑을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모아 두었다가 400여 점 넘는 수량을 기증하였다.

    “우리 엄마가 담배를 피우셨거든요. 그래서 성냥갑이 집에 많았어요. 그걸 내가 아이들 보여주려고 모아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모아 두었던 것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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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소쿠리|울주민속 1079

    소쿠리|울주민속 1079

    한국
    나무

    기증자|정성모
    기증일|2016. 3. 9.


    대나무 소쿠리는 음식을 담아 나르거나 보관하는데 사용하는 그릇으로 만드는 형태에 따라 모양과 크기 용량 등이 아주 다양하다. 또한 곡식이나 음식 등을 세척, 운반, 말리기, 보관하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였다. 이 소쿠리는 정성모 씨가 기증한 여러 소쿠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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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난|울주민속 842

    난|울주민속 842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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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난|울주민속 839

    난|울주민속 839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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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대나무|울주민속 838

    대나무|울주민속 838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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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난|울주민속 833

    난|울주민속 833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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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대나무|울주민속 832

    대나무|울주민속 832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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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난|울주민속 828

    난|울주민속 828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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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국화|울주민속 805

    국화|울주민속 805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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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매화|울주민속 815

    매화|울주민속 815

    한국
    종이

    기증자|한효준
    기증일|2015. 8. 28.

    한효준(스님) 씨는 울주민속박물관의 전신인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다량을 그림을 기증하였다. 기증한 그림 가운데 무명작가가 그린 매난국죽 여러 점을 선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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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은장도|울주민속 727

    은장도|울주민속 727

    한국
    금속

    기증자|김성수
    기증일|2014. 9. 1.

    울산학춤 예능자 김성수(백성 스님) 씨가 기증한 은장도이다. 울산의 장도장인 임원중 씨의 작품을 수집하여 지니다 기증하였다.

    “내 사주팔자에 공격이 많아 칼을 들고 있으면 좋다 하대요. 벽사辟邪의 의미로 울산 병영에 오리지널 장도장의 장도를 수집해 지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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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똬리|울주민속 724

    똬리|울주민속 724

    한국
    볏짚

    기증자|박채복
    기증일|2014. 7. 31.

    박채복 씨가 기증한 똬리이다. 똬리는 짐을 머리에 일 때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으로 주로 짚이나 천을 빙빙 틀어 만든다. 기증한 똬리는 짚을 엮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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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얼레|울주민속 714

    얼레|울주민속 714

    한국
    나무

    기증자|김성수
    기증일|2014. 6. 11.

    울산학춤 예능자 김성수(백성 스님) 씨가 기증한 얼레이다. 울산의 ‘연 할아버지’ 김용선 씨로부터 선물 받아서 지니다가 오랜 시간 보관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울주민속박물관에 기증하였다.

    “울산에 연을 잘 만드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요. 제가 학춤을 추다 보니 또 울산문화원(현 울산남구문화원의 전신)에 있을 때 그분과 연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분께서 선물을 주신 것을 지니고 있다가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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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경대[화장대]|울주민속 710

    경대[화장대]|울주민속 710

    한국
    나무, 유리

    기증자|정성훈
    기증일|2014. 5. 6.

    기증자 정성훈 씨의 할머니 최금순 씨가 젊은 시절부터 사용하던 경대이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쓰시려고 하다가 기증하는 것이 더 좋은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기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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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소장구|울주민속 690

    소장구|울주민속 690

    한국 / 시대미상
    나무, 피모

    기증자|김성수
    기증일|2013. 7. 30.

    울산학춤 예능자 김성수(백성 스님) 씨가 춤을 출 때 사용하다 기증한 소장구이다. 울산학춤은 ‘경상도지리지’에 의거 신라시대 계변(학성)에서 발생한 설화를 바탕으로 창시된 울산의 민속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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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봉초|울주민속 686

    봉초|울주민속 686

    한국
    종이

    기증자|김옥순
    기증일|2013. 5. 24.

    이 봉초는 김옥순 씨가 기증한 것이다. 봉초는 전통 방식의 담배로 담뱃대에 손을 눌러 담아 불을 붙여 피우는 담배이다. 학鶴이라는 글자와 소나무와 학 그림[송학松鶴]이 그려져 있고, 현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전신인 ‘대한민국전매청’이라는 글귀가 보인다. 1974년 4월 경 발매된 봉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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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귀면|울주민속 597

    귀면|울주민속 597

    한국 / 시대미상
    토제

    기증자|오세필
    기증일|2015. 8. 28.

    울주군 온양면 동상리 동광기와 대표 오세필 씨가 제작하여 기증한 귀면 기와이다.
    울산에 정착한 해주 오씨海州吳氏 오호영(증조부) 씨를 시작으로 오진근 씨(조부) - 오승환(부) - 오세필 씨로 이어 4대째 제와장으로 전통 기와를 구웠다. 특히 조부인 오승환 씨 때 6.25를 겪으며 ‘동광기와공업사’를 만들어 본격적인 가업으로 이어졌다. 경주 불국사를 비롯해 석남사, 청와대, 경복궁, 창경궁 등 전국의 한옥건물에 기와를 납품하였다. 특히 오세필 씨는 단양 구인사의 의뢰로 40대에 국내 최초의 황금기와 제작을 성공하였다. 그러나 시간에 흐름에 따라 기와의 수요량이 줄어들며 지금은 기와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울산 기와가 가진 문화와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꾸준히 홍보 및 활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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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호|울주민속 478

    호|울주민속 478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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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호|울주민속 477

    호|울주민속 477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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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호|울주민속 469

    호|울주민속 469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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