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울주민속 467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병|울주민속 454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병|울주민속 444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제기|울주민속 355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팔각접시|울주민속 336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대접|울주민속 311
한국
도제
지름 18.8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대접|울주민속 309
한국
도제
기증자|변양섭
기증일|2013. 9. 28.
2013년 울주문화원장과 울주민속박물관 초대 관장직을 역임한 변양섭 씨가 기증한 토기 및 자기 237건 237점 중 일부이다.
1980년대 우연한 기회에 고미술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전국 다니며 각종 민속 유물을 수집해왔다. 수집해 온 유물 중 토기 및 자기류를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평생 박물관 운영의 꿈을 간직한 그는 울주민속박물관이 개관하면서 그 꿈을 이루었다.
울산의 민속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그는 항상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박물관에 대한 애정은 스스로 수집한 유물을 기증을 실천하며 보여주었다.

방패연|울주민속 92
한국
나무, 종이
기증자|김용선
기증일|2013. 5. 2.
統一의 念願(통일의 염원)이 적힌 방패연이다. 울산민속연보존회 회장직을 역임한 김용선 씨가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평양에서 태어난 김용선 씨는 어린 시절 별다른 놀이가 없어 연을 만들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북한에는 대나무가 귀해 수수깡으로 연을 만들었고, 어쩌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종이우산이 생길 때면 연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연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퇴직 이후부터이다, 1971년 한국전력 퇴직 후 자신의 아파트나 지역 초등학교를 돌며 연 만들기를 가르치며 연 사랑을 실천해 왔다. 스스로 ‘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그의 연 사랑은 ‘연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게 해주었다.
이후 월드컵이나 축제 등의 시기에 맞춰 다양한 연을 제작한 그가 가장 아끼는 연은 평화통일을 기념한 방패연이다. 울주민속박물관에 기증한 것도 그의 염원이 담긴 연중에 하나이다.
“연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하늘에 떠 있는 연을 보면 멀리 있는 고향도 생각나고, 마음대로 연을 조정하면 자유를 느끼곤 합니다.”

신리마을의 마스코트 '뽀삐와 복돌이'
신리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박복남 할머니 댁 강아지 똘이와 복돌이가 반겨줍니다!
※주의
복돌이는 눈이 좋지 않아 대상을 잘 볼 수 없어서 물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차복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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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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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성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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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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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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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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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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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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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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