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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신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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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마을의 마스코트 '뽀삐와 복돌이' 신리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박복남 할머니 댁 강아지 똘이와 복돌이가 반겨줍니다! ※주의 복돌이는 눈이 좋지 않아 대상을 잘 볼 수 없어서 물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뽀삐와 복돌이
신리마을 - 차복금
신리마을 - 김석만
신리마을 - 박소악
신리마을 - 송경성
신리마을 - 신승교
신리마을 - 박복남
신리마을 - 장금순
신리마을 - 한연이
신리마을 - 주상예
김단감 구술자는 1956년 부산 당감동에서 태났다. 태어나자마자 부모님과 함께 신리마을로 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식모 생활, 해녀 일을 하는등 힘든 삶을 이어왔지만 자식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수고로움을 잊었다고 한다.
신리마을 - 김단감
서생면 신암리
최정아 구술자는 1960년생으로 경주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신리마을로 이사를 왔다. 중학교 졸업 후 타지로 나가 살다가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신리마을로 돌아오게 되었다. 잠시 머무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20년 넘게 이어졌다. 현재 원자력발전소와 관련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예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신리마을 - 최정아
서생면 신암리
정해진 구술자는 1956년 신리마을에서 태어나 신리마을을 한 번도 떠나 본 적 없는 토박이다. 서른다섯 살까지만 하겠다고 생각 했으나 현재까지도 '상군해녀'로 일 하고 있다. 멸치후리소리 보존회 소리꾼으로도 활동하며 유쾌한 노년을 보내는 중이다. 시간을 다시 되돌려도 해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야말로 천상 ‘해녀’다.
신리마을 - 정해진
서생면 신암리
전근실 구술자는 1944년 기장군에서 태어났다. 열아홉에 신리마을로 시집을 왔다. 가혹한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하고 시댁을 떠나 객지를 떠돌아 다니며 돈을 벌어 자식들을 키웠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 65세에 이르러서야 다시 신리마을로 돌아와 장일을 하며 생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리마을 - 전근실
서생면 신암리
장인홍 구술자는 1955년 신리마을에서 태어났다. 15살부터 과수원 개간 일을 들기 시작해 50여 년간 과수원 일을 해왔다. ‘서생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긍지를 가지고 있는 '서생배 전문가' 이다. 마을 일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마을 전문가’이기도 하다.
신리마을 - 장인홍
서생면 신암리
장기숙 구술자는 포항에서 태어나 남편과 결혼 후 신리마을에 이주해 놨다. 토박이는 아니지만 쌈밥집과 의류점, 조리사 일, 서생면사무소의 복지상담원 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여러 사람을 도우며 살아왔다.
신리마을 - 장기숙
서생면 신암리
장금자 구술자는 1952년 신리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에서 초등학교를 졸업 후 어업에 종사하는 부모님을 도와 가정 살림과 동생들 돌보기를 맡아왔다. 잘 살기 위해 물질하는 어머니의 권유로 지금까지 해녀를 하고 있다.
신리마을 - 장금자
서생면 신암리
임종만 구술자는 1964년 신리마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부산에서 아르바이트와 재수 학원을 다녔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방면에서의 삶을 개척해가고자 했던 열정이 남달랐다. 해인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신리마을 - 임종만
서생면 신암리
이귀매 구술자는 부산 기장군 상리에서 태어났다. 생활이 어려워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를 도와 품팔이로 돈을 벌기도 하였다. 화장품도 낭비라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 결혼 후 미역, 다시마 양식을 하다 호기심으로 해녀일을 시작하였다. 여러 사업이 번창하였으나 남편과 사별 후 IMF를 겪기도 하였다.
신리마을 - 이귀매
서생면 신암리
윤정길 구술자는 신리마을에서 태어난 토박이다. 군대를 제외하면 마을을 떠난적이 없다. 마을에 각별한 애향심이 있다. 집안은 부유하였으나 장남이 아니라는 이유로 초등학교만 졸업하였다. 마을의 주 생업인 어업과 과수에 직접 종사하면서 어촌계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신리마을 - 윤정길
서생면 신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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